하얼빈의 오늘은 코리아의 밤이로구나

 

한국 쇼트트랙, 하얼빈 동계 AG 혼성 계주서 금메달 획득하고 이 대회 첫 메달 입니다.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1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역시 쇼트트랙에서 나왔습니다.

최민정-김길리-김태성-박지원 순서로 출격한  초반부터 선두를 지켰습니다. 초반 중국 선수들에게 리드를 내주기는 했지만, 중국의 린샤오쥔이 혼자 넘어지면서 다시 선두를 되찾아왔습니다. 이어 박지원이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하고 금메달 획득했습니다.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김길리가  '첫 2관왕' 관문을 열었습니다.   쇼트트랙 혼성계주 와 여자 1,500m

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회 첫2관왕 자리에 먼저 올랐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aONTKKX-0o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최민정, 한국 최초로 AG 쇼트트랙 여자 500ｍ 금메달…김길리·이소연 은·동메달도 ‘싹쓸이’하였답니다. 최민정, 여자 500m 금메달 획득하면서 김길리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금은동

 

https://youtube.com/shorts/etXmr-AnIuY

 

최민정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01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가장 먼저 들어왔다. 최민정은 이날 앞서 열린 혼성계주 20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남자부 쇼트트랙도 선전을 다해주었습니다. 남자 1500ｍ 결승에선 박지원이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2분 16초 927의 기록으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2분 16초 956)을 제쳣다.  장성우는 2분 17초 057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건우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지원은 레이스 초반 선두에 올라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1위를 유지하던 박지원은 마지막 바퀴에서 인코스를 파고드는 린샤오쥔의 역전 시도를 막아내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박지원도 남자부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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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0ｍ 결승에서는 박지원이 은메달, 장성우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승은 린샤오쥔이 차지했습니다.

 

 

 

가끔은 급한 절실할때도 있고

급하고 절망 앞에 온것 같을 때도 있지만,   그럴때 어려움을 극복하는 훈련을 따로 받는다는 중국선수들이 있다는 썰이 /

믿거나 말거나. (오늘같이 기쁜날에도 나쁜손이 와따 할일 다 못하고 가버린 사실이 또 있다지요.)

중국선수들.. 진짜루 빗짜루로 맞아야 하겠어.

매번 한번 안빠지고 남녀가 쌍으로 자꾸 이런거만 연습해 나오는건데,,  이제 그만하지, 알만한 사람들이말이다.

그러다 서로 맘상하고 다지면 우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