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안돼

죽을 때까지 다이어트
죽기 전까지 먹을건데

이왕 먹을거면 먹고싶고 맛있는거

떡.빵 별로 안좋아하는데
씹는 식감의 쫄깃함에
끊을수가 없어서

아는 맛인데 뭘먹냐고?
아는 맛이라 더머꼬 싶은데.

떡의 맛을 알기 보단
식감로 먹어서.
전에 수수팥떡을 팔던 곳에서 밭떡을 구매해봄.
(걍 기억도 안나는 수수팥떡이 먹어보고싶어 구매한
적이있는데 가성 좋고 속에 팥이 있었던것 같음
간식용으로 괜찮아 두세번 구매해 먹었음)

스틱형으로 낱개포장되어있어
깔끔하게 먹어줄수있음.
약간 에너지바 느낌.

식사ㅡ대용으론 마니 부족하지만
급조할땐 약간 단맛에 세입. 베어 먹음 그럭저럭
먹은거 같은 느낌도 있고 괜찮음.

나는 냉동에서 자연 해동 못기다리니
강제 해동으로 ㅡ

아님 아침에 하나꺼내. 가방에넣고
까먹다 나중에 💡 나면 그때 냠냠

팥에 콩에 이것저것
들어있고. 쫄깃

허기지지않게 다닐수 있음.
늙었나

홍시를먹더니만
에너지바 대신 떡을.

구입한적이 있던 곳이라 기억하고
다시 한건 아닌데
이번에 팥떡을 구입하고 다른제품 구경하다보니
수수팥떡을 구입했던곳이네.

내취향 이 요기서 요기네.

작은거 같은 크기인데
먹으면 그린 작은거 같지않음
떡이라 그런듯

가성비 휴대성 좋음.
비상식량^^   간식으로도 괜찮음.
양이 많지않아 허기 달랠정도.
해서. 배안불러 졸음 없음.  ~

15개 들어있는데 가성비도 괜찮고

아이들. 사무실 여럿 간식 챙길때 좋을것같음
그리고 등샤 가시는 어르신들 냉동고서 꺼내들고
등산하셔 쉬엄쉬엄 녹은떡 드시는것도 좋겠쥬.